레이저옵텍, 피콜로레이저로 ‘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’ 수상



레이저옵텍은 10일 주홍 회장이 ‘2020 이달의 산업기술상 사업화기술부문’에서 ‘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’을 수상했다고 밝혔다.

‘이달의 산업기술상’은 산업통상자원부의 R&D지원을 통해 개발된 우수기술(신기술 부문) 및 사업화 성공기술(사업화기술 부문)에 ▲기술개발성과 ▲사업화성과 확산 ▲연구자 사기진작을 위해 수여된다.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, 한국산업기술진흥원, 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, 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으로 제정됐다.

특히 ‘사업화기술부문’은 산업통상자원부 R&D를 통해 개발된 기술로 매출·수출신장, 고용확대 등 사업화성과 도출에 크게 기여한 기술과 해당기업에 시상한다.

레이저옵텍은 레이저기반 진단치료시스템 ‘피콜로레이저(PicoLO)’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. 이 레이저는 최종 레이저출력에 있어 높은 안정성을 구현해 많은 경쟁사제품 및 수입산제품과 비교해서도 우수한 특성을 갖고 있어 이달의 산업기술상을 수상하게 됐다.

한편 ‘피콜로레이저’는 엔디야그 기반 피코세컨드 레이저장비로 450 피코초(1조분의 1초)라는 매우 짧은시간에 레이저를 조사해 피부 속 색소입자를 빠르고 효과적으로 파괴할 수 있다. 이 레이저는 그동안 치료가 어려웠던 색소질환, 흉터제거, 모공치료 등에 응용되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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